수현 공항패션,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여배우는 ‘달라도 너무 달라’

 

‘이희준 김옥빈’

일과 사랑을 동시에 쟁취했다.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1일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김옥빈과 이희준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옥빈과 이희준은 모두 솔직한 성격에 크게 나서지 않는 스타일이라 조용히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사람이 체코 프라하를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됐다. 해당 목격자는 이 게시물을 통해 “김옥빈과 이희준으로 보이는 남녀가 개인 가이드와 동행해 여행을 즐겼고, 주변의 시선을 느낀 후 얼굴을 모자로 가렸다”고 밝혔다.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희준이 김옥빈과 교제 중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 당시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했다”며 “현재 유럽 여행도 함께 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날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시점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고 사귄 지는 1~2달 정도 된 것 같다”며 “현재 체코에서 함께 동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해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 (연애는) 계속 하고 있다”고 넌지시 말했으며,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올해 초 열애 중이었던 배우 노수산나와 결별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JTBC ‘유나의 거리’>

‘이희준 김옥빈’

일과 사랑을 동시에 쟁취했다.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1일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김옥빈과 이희준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옥빈과 이희준은 모두 솔직한 성격에 크게 나서지 않는 스타일이라 조용히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사람이 체코 프라하를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됐다. 해당 목격자는 이 게시물을 통해 “김옥빈과 이희준으로 보이는 남녀가 개인 가이드와 동행해 여행을 즐겼고, 주변의 시선을 느낀 후 얼굴을 모자로 가렸다”고 밝혔다.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희준이 김옥빈과 교제 중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 당시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했다”며 “현재 유럽 여행도 함께 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날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시점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고 사귄 지는 1~2달 정도 된 것 같다”며 “현재 체코에서 함께 동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김옥빈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해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 (연애는) 계속 하고 있다”고 넌지시 말했으며,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올해 초 열애 중이었던 배우 노수산나와 결별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JTBC ‘유나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