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았다.
정말 내용 설명 듣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정말 모더나 친구나 지인들보면 1도 안아프고 지금도 안아프다고한다
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
1도 안아프다고한사람은 술을 자주 마신다
술과담배를 하는사람도 있다.
앞으로 일어날일은 상상도할수 없었다.
'자유로운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13일 모더나 이후 증상 (0) | 2021.12.13 |
---|---|
12월8일 모더나 그녀석이왔다. (0) | 2021.12.12 |
화목나무 팝니다. (0) | 2020.02.08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덕천이 임야 9800평입니다. 군사시설보후구역 해제 뉴스~!! (0) | 2020.02.01 |
지멘스 온도조절장치 자가수리 RDD91 (0)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