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생활2021. 12. 12. 21:28

11월29일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았다.

정말 내용 설명 듣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정말 모더나 친구나 지인들보면 1도 안아프고 지금도 안아프다고한다

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

1도 안아프다고한사람은 술을 자주 마신다 

술과담배를 하는사람도 있다.

 

앞으로 일어날일은 상상도할수 없었다.

 


Posted by 꼬마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