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미노의 비트코인 주식 그리고 일상이야기

모더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아직도 팔은 1분에 3~5초동안의 통증이 일어난다

그나마 타이레놀을 먹어야 그나마 덜해지고 타이레놀약빨이 떨어지기 30분전부터 좀더 쎄짐이 심하다.

병원가라고 검사해보라고??  백신 문제 없다라는 대답만 돌아온다 니몸이 문제다 

말도안되는 개짓거리하지말어라  진짜 백신으로 지금 부작용으로 삶을 많이 잃은사람이 많다. 

진짜 백신맞고나서 이 약빨이 떨어졋음 좋겠다 3차 절대 안맞는다 

제재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난 더이상 맞고싶지 않다 .

너무 고통스러운 이삶을 벗어나고싶다.

오늘은 팔에서 1분에서 3~5초 통증이 발생되엇는대

주사맞은부분과 어깨날개뼈있는쪽 목이 심했는대

오늘 새벽부터는  주사맞은 팔부분아래랑 손목까지 내려왓네요 .

정말 도통알수 없는 모더나의 아픔.. 정말 전체적인검사를 해바야할가요

분명 알수 없다고 나올텐데

그리고 팔 겨드라이랑 맞닿는부분밑에 바닥은 이게 살짝 스치기만해도 슬린거같은 아픔도 계속 있네여.

정말 일상생활에 정말 불편한백신주사 그리고 정부에선 이걸 정상이라고 말하고 니몸이 문제다

백신은 문제가없다. 정말 들고일어나야 정신차릴려는지

아마 백신에대해 사람들이 분명 무서워할겁니다. 3차 4차 5차 6차 끝없이 갈것인지

아니면 언젠간 그냥 받아들이고 살것인지 독감처럼 

백신맞기가 이렇게 두렵네여 언능 몇개월지나서 효과가 사라지길..

12월7일새벽 엄청난 고통이 찾아왓다.

팔에 대한 고통 ~! 정말 1분에 한번씩 숨이 멎을거처럼 아픈고통

팔을 찌르는 고통 정말 팔이 없었으면 하는 그런 맘의 고통이 1분에 한번씩

3~5초동안의 찌르는 아픔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있다 지금 이글을쓰고 있는 12월12일까지 말이다.

모더나 부스터샷을맞고 정말 후회하고 있다. 이 나라가 정말 이 지긋한 나라가 정상적인 주사를맞추고 있는게 맞는지말이다. 난 그고통을  3차는 맞고싶지 않다 무섭다 정말 일도 못하고 물건도 들수가없다

정말 무섭다 .

팔의 고통은  차라리 팔을 건들여서 아팟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든다

팔은 눌러도 아프지 않다.

나의증상은  1분에 3~5초간의 찌르는듯한 고통 이부분이 팔만 오는게 아니다.

팔 날개뼈  목 이렇게 3군대가 돌아다니면서 온다 

심장쿵쾅하는거처럼  주사맞은부분은 심장쿵쾅쿵쾅하는거첢 쿵  광(아픔) 쿵 쾅(아픔)
이렇게 지금도 반복적으로 오고 있다.

물건을 쥐고 들을때 아파서 떨어뜨린다 이정도로 사회에 지장을 줄정도의 고통이 온다.

맞은 병원에 찾아가라 ....시부럴 개네도 모른다 시간아깝게 거길 왜가라고 하는지

기록을 남긴다고 개짓거리하지말어라 진짜 너네가 고통을 안다면 그딴짓하는게 아니다.

방문 모더나맞고 팔이 아프다 의사 왈 팔보여주세여

부은게 없네여 무슨약먹엇어요 무슨약어디제조사꺼 먹엇어여 지금갖고 있어요 이지랄한다

병신인지 알았다 자기도 기록해놔야한다고 한다.

그러더니 자기는 할수가 없으니  대학병원가라고한다.

정말 1분에 1번씩 고통이 찾아와 밤을 새서 찾아간 나에게 고작 하는소리다

시발이라는 단어가 그냥 나올수밖에없다. 의사새끼는 왜 욕하냐고 한다 

욕을 안할수가 있나 30분넘게 기다려 돌아온답은 위답인대 

대학병원 가라 해줄수 있는게 없다 그럼 소견서는?? 그딴거도 없다고한다 

욕을 안하는사람이 병신 아닌가 진짜  정말 그의사도 나같은 고통이 있길 영원이 바란다 정말 .

지금 이글은 내가 내맘대로 쓰는글이기도 하고 기록을 하려고 과거에 있던날짜를쓰는중이다

현재도 진행중이다. 정말 이고통 참을수가없다 신경쓰이고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

12월12일 현재까지도 진행중  나는 타이레놀을 5시간 주기로 매일 먹고 있다. 타이레놀을 먹으면 그나마

괜찮아지는대 이게 웃긴건 시간에 알림을 맞춘거마냥 5시간 얼추되면 고통이 찾아온다 두렵다 정말

그냥 팔을 짤라버리고싶을정도다 .

인터넷에 글을 다 읽어바도  심전도검사 사람들다 검사검사해본다 그리고 결과는 다 정상이다 

진짜 병신들인가 다정상인대 병원을 찾아가겟냐? 아프니깐 찾아가는거지 백신은 문제없다 그럼 내몸이 문제란말이냐

백신을맞고 이지랄이 됫는대 백신에대한 문제는 없다라는게 답인가?? 

진짜 욕밖에 나올수가 없드라...아마 모더나 맞고 글쓰시는분들도 내맘같을거다 분명이

진짜 답답하고 화가난다 진짜 두려울정도다 그럼 오늘도 타이레놀을먹고 잠드는..

12월8일새벽부터 고통이찾아오니 언제 멈추는지 기록으로 남겨둔다. 이제 4일차다 너무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