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미노의 비트코인 주식 그리고 일상이야기

오늘도 여김없이 새벽 5시에 신호가 온다

팔이두삼두이후 아래부분으로 통증이 몰려온다

심장 쿵쾅쿵쾅거리듯이 1분에 3~5초간의통증 찌릿찌릿 

잠을 이룰수가 없어 벅차고 일어난다. 타이레놀 주섬주섬 물과함꼐 바로 꿀꺽하고

뒤척이다 다시 잠을 .... 다신맞고싶지 않다 3차 4차 5차 계속될텐데 

정말 맞고싶지 않다. 안그렇다는 사람들도 많다는대 

난 왜케 아픈지 22일 연세 세브란스 마취통증과에 예약했다.

심각한건지   네이버 뒤적뒤적하다보니깐 팔통증은 심장하고도 연관되어 있다고하는대...

일도못하고 하루 빨리 팔이 좋아졌음 좋겠다 

물건을 쥐어도 통증땜에 힘이 빠져 매번 놓친다 이게 진짜 무섭다 모더나가 무서운건지

문제없다고 주사 맞으라는 대한민국이 무서운건지 

모든게 무섭다. 

오늘은 팔에서 1분에서 3~5초 통증이 발생되엇는대

주사맞은부분과 어깨날개뼈있는쪽 목이 심했는대

오늘 새벽부터는  주사맞은 팔부분아래랑 손목까지 내려왓네요 .

정말 도통알수 없는 모더나의 아픔.. 정말 전체적인검사를 해바야할가요

분명 알수 없다고 나올텐데

그리고 팔 겨드라이랑 맞닿는부분밑에 바닥은 이게 살짝 스치기만해도 슬린거같은 아픔도 계속 있네여.

정말 일상생활에 정말 불편한백신주사 그리고 정부에선 이걸 정상이라고 말하고 니몸이 문제다

백신은 문제가없다. 정말 들고일어나야 정신차릴려는지

아마 백신에대해 사람들이 분명 무서워할겁니다. 3차 4차 5차 6차 끝없이 갈것인지

아니면 언젠간 그냥 받아들이고 살것인지 독감처럼 

백신맞기가 이렇게 두렵네여 언능 몇개월지나서 효과가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