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10. 3. 07:48

 인 턴 (The Intern, 2015)

 

 참 기대되게 만들엇습니다.정말 우리나라 취업률도 그렇지만 노인실업율도 높아지는 시점에서 인턴 이란 영화가 너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함께 보시져

 

- 등장인물부터 보시죠 -

-대략적인 줄거리-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

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 스 틸 컷 -

 

줄스(앤해서웨이) 사무실내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입니다.

정말 이때 생각난게

애플창업자 스티븐잡스의 프리한 업무적인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앤해서웨이 너무 매력적이져?~~ 아이폰이 협찬인진 모르겠지만 아우디하고 애플 노트북 아이폰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너무 갖고 싶은 다시 한번 애플 노트북이 바람을 불꺼만 갖은 느낌이? ㅎㅎ

 

70세 노인의 벤 (로버트 드 니로)채용후 벤이 앞에 쌓여잇는 업무서류의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도 한번보시죠! 정말 노련한 베테랑이 아닐까합니다 .

영화를 보면서도참 연륜이 느껴지지만 생활의 지혜도 많이 느낄수 잇는 영화가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앤해서웨이가 영화중 변덕이 엄청 심합니다. 갈등후에 벤을 다른 부서로 옮겨졌다가 다시 벤을 찾아 오는 모습입니다. 왜?? 벤을 옮겼을까요는 영화로!!

 



 

로버트 드 니로 벤의 부드러고 인하한 모습!! 이회사가 40년 전 벤이 다녓던회사라고 합니다. 다시 다니게 되는 새로운 느낌??

 

줄스(앤 헤서웨이) 인턴사원 벤에게 컴퓨터 사용하는 방법등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앤 헤서웨이가 퇴근을 안하자 인턴 벤은 상사가 퇴근을 안해서 같이 있어주고 덕담도 해주는 벤 참 영화를 보면서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되네요!

 

 

영화중 샌프란시스코를 가게되는되요.정말 풍부한 인생경험자로써 벤은 줄스에게 많은 이야기와 잼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정도로 둘은 많이 가까워지게됩니다.

 

영화에서 보면 더 많은 스틸컷이 존재하고 더 잼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소소한 즐거움 그리고 바람,내적갈등 회사 CEO로써의 책임감등

앤해서웨이와 노련한 인턴사원 벤의 알콩달콩하게 풀어가는 소소한 잼있는영화입니다.

 

우리나라도 노인층관련 노후에 대해서 번쯤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줄스 CEO(앤 해서웨이의)젊은 대표가 이끄는 창업회사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청년들도 좋은 회사 좋은기업에 취업하는 날까지화이팅입니다.

 

 

 


Posted by 꼬마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