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Northern Limit Line, 2015)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영화 후기 올리기전에 등장인물좀 살펴볼게요
대략적인 줄거리 입니다.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친구와 둘이서 영화보기후기 입니다.
김무열(윤영하)대위의 참수리호357 병사들과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따뜻한 모습이 있는 대위 입니다.
참 찡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멋진사람입니다. 잘생김.
윤영하대위 커피한잔의 따뜻한모습입니다.이때부 진정한 참수리호병사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해주셧죠.
이렇게 까지 같이 월드컵 운영하기까지의 참수리357병사들과의 ...만남이 있엇기까지는 영화로 함꼐 보시져 .^^
극중 한상국(진구)와 박동혁(이현우) 한상국이 동혁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군에서도 외출이나 휴가나와도
챙겨주는 모습이 참 따듯했습니다.
원래는 저렇게 안되게지만^^
동혁의 어머님은 홀로 식당을 운영하시는대 한상국의 도움으로 이렇게 어머니와 생신을 같이하는대..
생신을 같이하기 전의 외출하기전의 박동혁의 여자친구가 밖에서 기다리는데....
여기가 조금 반전은근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한번 직적 보시져 조금 웃겼습니다. 쌩뚱맞은 사람이 나와버려서.
한상국하사와 부인 포스팅한번 보실게요 ^^ 여기서도 한상국 하사가 육지로 발령받길 원하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매일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밖에서 싸우시는 우리 해병 해군들 화이팅입니다.
참수리호의 해맑은 한상국하사의 따뜻했던 모습입니다 참수리호내에서 어떻게 보면 1등 공신이죠^^
전투가 발생하기전에 아버지와의 마지막인사인장면 입니다. 참 애틋합니다.
정말 그이후에는 벌어지는 모습은 상상도 못한채 ...
이제 포격이 시작하고 박동혁의무병으로
포격이 발표하게되는데...
포격이 발포대고 긴장감이 짜릿하고 밖에 있는 부인과 참수리호병사들 그리고
배는 북한으로 지속적으로 가는대 조타장의 결심 배를 남한으로 갈지 북한으로 갈지...
피를 흐리면서까지 조타장의 정말 짜릿한 결말은 영화와 함꼐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연평해전이1위를 하고있다는대요 짧은 동영상 한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