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개봉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 어느 날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박보영)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교장(엄지원)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등장 인물부터 살펴보지요~!!
박보영 엄지원
미스터리영화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
경성학교 실화라고 합니다.
1938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영화로 77년만에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소녀들의 흔적없이 사라진 사건을 다룬 영화인대 미스터리한 실화를 떠올리게 하면서
어두웠던 역사를 지녔기때문에 긴장감이 넘치는 영화입니다^^
우리 여배우들의 연기변신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영화에요
박보영여배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이기도합니다^^ 늑대소년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참기대하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외부와 단절되어있는학교
주란(박보영)은 어릴 때 계모의 손에 이끌려 전학을 오지만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ㅎ 외톨이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다가와주는 한친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연덕이와 교장선생님(엄지원)뿐 이었습니다.
연덕이와 우수학생만 갈수 있는 도쿄 유학을 꿈꾸며!
학생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감추게되 버리는대요.
그런 주란(박보영)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주란의 말을 믿어주지 않네요!
교장도 우수 학생 선발에만 주란은 학교에 일언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지만 ...
주란도 사라진소녀들처럼 동일한 경험을 하게되는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에서의
엄지원은 이중적인 역활로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해주었는대요.
박보영 역시
다양한 표정과 연기 감정이 폭발하는 연기까지 급격한 벼화의 연기를 정말 소화냈어요.
6월18일 개봉하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뚜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