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11. 6. 10:08

검은 사제들 최신 개봉영화

 

 

검은 사제들 개봉후기! 처음에 그냥 강동원과 김윤석의 검은사제들을 보기위해 영화관에 입성!! ㅋㅋ

사실 귀신같은 무서운건 잘못보는 편이라서 ...그래도 난 개봉후기를 남기기 위해서 영화관을 들렷다.

 

등장인물

 

강동원,김윤석,바소담

 

대략적인 줄거리!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스틸컷

 

김윤석과 소담의 좋았던 추억들을 상상하는 모습이다.

 

교통 사고 난후의 소담양이 모습입니다.

 

 

사실 강동원은 이랬다. 술 좋아하고 소맥에 날라리 공부도 안하고 신기하게도 오래동안 신학교에서도 막나가고 마나가는 학생이였다. 하지만 김윤석의 제자를 구하기 위해서 강동원을 선택하게되는데...그이유는 ㅋㅋㅋ 김윤석이 고르는 제자와 일치해야하기 때문에 ...ㅎㅎ

 

김윤석과 강동원이 처음 만나는 장면입니다. 아픔이 많았던 강동원의 마음을 뚫어보는 김윤석 그리고 분노하면서 침작하게 대응하는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됩니다.

 

김윤석과 헤어지고 강동원은 녹음 파일등의 서류들을 훑어보고 천천히 의문의

녹음파일등을 보게되는데.

 

참 ....소름 돋는다는.... 다 개인차가 있으니 패스  이때부터 강동원은 제자로서...

 

 

 

수컷돼지...ㅋㅋㅋㅋ 아기 돼직 귀여워요 하지만...마지막에 ㅋㅋㅋ 한번 보세여 색을 보시면됩니다.

신기하기도 ㅋㅋㅋ 강도원은 몰끌고 다녀도 멋있어 보이네요 정말 ...에효.

 



 

멍 때리는 강동원 검은사제들 신부옷이 잘 어울리네요 정말 .. ㅎㅎ

 

5000살먹은 악령을 만나기전에 강동원 의문의 어린 여자를 보게되는데요 .몰 본걸까요? 몰까요!!

과여... 

겁에 질려있는 강동원 그리고 침착한 김윤석의 스토리 본격적으로 악마퇴치 작업을 시작하게되는대요.

 

사실 징그러운부분도 있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

 

아까도 말했다싶이 난 무서운걸 못보는 편이기에 ...ㅋㅋㅋ 눈을 감은점 ㅋㅋㅋ

 

그래도 잼있게 봤습니다.

 

한번 강동원과 김윤석의 연기등 팬들이 많기에 한번 보세요. 잼있습니다.

 

검은사제들 후기 여기서 엔드..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Posted by 꼬마미노
카테고리 없음2015. 11. 5. 12:13

그놈이다

그놈이다, 2015

 

 

 

그놈이다 개봉후기 난 OC다. 그래서 개봉후기를 작성하겠다.

 

그놈이다 처음에 개봉해서 갔는대 CGV귀신장면으로 되있는거보고 기절할뻔했다.

 

영화 엄청 무섭구나라고 하면서 사실 쫄았다.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알고보니깐

 

영화보기전에  그모라고 해야하지... 암튼 ...덴장 여자랑 봤는대 창피했다 사실..

 

귀신이 나오더니 CGV 이래서 ...ㅋㅋㅋ 당황...

 

등장인물 : 주원 유해진 이유영 이렇게 나온다

 

사실 주원이 강동원인줄..... ㅋㅋㅋ 너무 강동권하고 주원하고 닮앗따 그놈이다 에서 ㅋㅋㅋ 잘생긴녀석들

 

나보다 동생 맞겟지? 퍼퍼퍼퍽..ㅋㅋㅋ

 

그렇다 나는 나이가 많은놈이다. ㅋㅋㅋ 왜냐하면 어려보이기때문이다.ㅋㅋㅋ

 

그놈이다 대략적인 CGV가면 알고 있는 줄거리다.

 

 

하루 24시간, 365,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대략적인 스틸컷.

 

 

 

그놈이다에서 주원과 동생 정말 동생일 아끼고 예뻐하는 주원이다. 정말 오빠가 동생을 잘보살펴야겠다라는 ...하지만 나랑 제동생하고 잘지내는 편이다 .음캬캬캬 나도 그런 오빠다.

 

그놈이다에서 미래의 죽음을 보는 유영씨 이다. 이 스틸컷은 앞으로 전개되기전에 상황이다.

 

어느날 주원의 동생이 어떠한 일로 인해서 죽게되는대...

주원이 그슬픔에 눈물이 적셔온다 나도 내동생이 저랬다면 정말 슬퍼할수도 있었겠다.

 



 

주원의 동생이 죽고 ...무당이 칼날위에서 춤을 추는대 여기서 대반전이다.

난 여기서 기절할뻔했다. 지금쯤 많이 봤겟지만 못본사람을 위해 노코멘트 하겠다.

왜냐면 난 ....심장이 콩닥 거렸기때문이다 ㅋㅋ 창피하다 정말.

그리고 사건이 슬슬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그놈이다 유해진이다 야호호 ㅋㅋㅋㅋ 연기파 배우 감초같은 역활을 잘해서 참 좋다.

여기서 등장하는건 약사 역활이다. 유해진의 연기 참 잘함.

 

 

유해진과 주원 내적갈등 그리고 둘이갖고 있는 의문의 수수께끼..

 

 주원은 약사를 계속 의심하게 되고 결국은 여기까지..

사실 나는 이장면 후에 정말 ....나도 이빨이 으스러지도록 열이 받았엇던거 같다

영화를 보면 누구나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싶다.

 

유영인 그놈에서 미래의죽음을 볼수 있는 여자 참 예지몽 같다 근대 미래를 보면 나는 무서울거 같다. 그냥 받아들이는게 근대...이것또한 운명일수도 운명은 바꿀수도 있지만 영화니깐.

주원과 유영의 러브스토리? ㅋㅋㅋ 아니면 ...동생?

그놈이다에서 주원과 유영도 잘보세여 ㅎ

 


Posted by 꼬마미노